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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천지의 모후 레지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Queen of Heaven and Earth Regia, Suwon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매달리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레지오 마리애는 전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에서 교회에 봉사하는 단원들로 이루어진
가톨릭 평신도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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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CONCILIUM
LEGIONIS MARIAE

월간

훈화

  • 레지아 2025-04-28 90
    제784차 훈화 (2025.4.)
    (단장 :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훈화 자료 전달)   (교본 제11장 레지오의 기본요소 / 1. 개인성화 - 그 목적과 방법) 우리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신앙인이라 할지라도 때로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뿌리를 둔 참 신앙인은 인간의 한계성을 벗어나 주님의 방식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사랑, 정의는 때로는 주관적이고 정치적이며 인간의 한계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는 절대적이며 탈인간적인 순수한 사랑이며 순수한 정의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것을 온전히 담아내고 표현하고 살아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인에게 있어서 ‘자신을 버린다.’(마태 16,24)는 의미,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태 6,24)는 의미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완성되어 가는 과정에 꼭 필요한 모습입니다. 레지오 단원은 각자의 봉사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영혼 구원을 합니다. 이 봉사는 ‘레지오 단원이기 때문’에 하는 의무적인 봉사가 아니며 활동 보고를 위한 봉사도 아닙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순명하시어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에 온전히 일치하시고, 아들 예수님의 가르침과 삶을 몸소 살아가신 성모님을 본받고자 하는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의 삶의 모습을 이 세상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입니다. 따라서 여느 그리스도인 보다 더욱 개인의 성화를 위해, 성모님의 모습을 닮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게 성화된 레지오 단원의 봉사를 통해 세상 사람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 레지아 2025-03-17 165
    제783차 훈화 (2025.3.)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교본 제9장 레지오 단원과 그리스도 신비체 / 3. 신비체 안에서 겪는 고통) 우리가 익숙한 세상의 방식 안에서, 또 개인의 삶 속에서 좋은 것, 유리한 것, 좋아하는 것, 편한 것을 찾습니다. 때로는 수많은 것 중에서 주류를 이루거나 중심이 되는 것에 관심을 두고 그 이외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거나 때로는 방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만 주어지지 않으며 그러한 것만 선택하여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때로는 안좋은 것, 불리한 것, 좋아하지 않는 것, 불편한 것이 다가올 때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며 인간적인 시선으로 고통의 의미를 바라보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소위 ‘좋으신 하느님’, ‘사랑의 하느님’이라는 분, 전능하신 분께서 왜 고통을 주시는지 이해하기도 어렵고, 받아들일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영광에 이르신 길을 살펴보고 묵상해 보면,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고통이 어떠한 의미인지 그리고 그 고통이 왜 필요한지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부활의 영광과 기쁨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온전한 자기 내어 놓음(희생, 수난, 죽음)이라는 고통의 과정(세상의 관점, 인간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의 고통)을 통해 이루어진 것입이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고통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완전하고 순수한 하느님의 사랑이 어떠한지를 보여줍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이르고자 하는 부활의 삶은 사랑의 완성입니다. 성모님께서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대한 고민과 순명의 시간, 아들 예수님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감당하셔야 했던 고통의 시간 앞에 서 계셨습니다. 인간의 고뇌와 고통을 겪으셨음에도 성모님께서 사도들 곁에 머무르시며 교회의 어머니로서 함께 하실 수 있었던 것은 하느님을 향한 믿음, 예수님의 고통에 온전히 함께하시며 하느님의 사랑에 일치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성모님의 모습을 레지오 단원들은 본받아야 합니다.
  • 레지아 2025-02-08 279
    제782차 훈화 (2025.2.)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교본 제9장 레지오 단원과 그리스도 신비체) 교회의 설립목적은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나라를 온 세상으로 넓히고, 모든 사람을 구원에 참여시키며, 그들을 통하여 온 세상이 실제로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한 신비체의 모든 활동을 사도직이라 합니다. 교회는 모든 지체를 통하여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 사도직을 실천합니다. 사도직 활동을 크게 구분해 보면 공동체와 단체가 있습니다.  공동체에 속하는 것과 단체에 가입하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공동체의 가장 대표적인 예는 가정이나 국가가 있고 교회 공동체(교구, 본당)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동체 구성원은 나의 의지, 나의 선택과 상관없이 공동체에 속하게 됩니다. 반면 단체는 다릅니다. 단체에 속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 선택이 있으며 그 단체를 유지하는 규정, 규율이 있습니다.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그러한 공동체에 단체가 속해 있으며, 그리스도 지체로서 그 특성을 지니고 공동체 안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당 공동체 – 사도직 단체, 교구 공동체 – 사도직 단체) 레지오 마리애는 사도직 단체로서 고유한 특성, 규율, 규정을 잘 지켜나가면서도 공동체(본당, 교구)에 함께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지체라는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공지사항

  • 레지아 2025-05-05 103
    제785차 공지사항 (2025.5.4.)
  • 레지아 2025-04-07 246
    제784차 공지사항 (2025.4.6.)
  • 레지아 2025-03-03 394
    제783차 공지사항 (2025.3.2.)

쁘레시디움 자료

  • 레지아 2024-07-13 3,197
    쁘레시디움 월례보고서 2024_12
  • 레지아 2024-07-13 3,194
    쁘레시디움 사업보고서 2024_12
  • 레지아 2024-07-13 1,471
    쁘레시디움 간부추천임명서

일정표

사진

일반 제105차 영성단계피정
레지아 2025-05-10 35
일반 제104차 영성단계피정
레지아 2025-04-07 136
일반 제103차 영성단계피정
레지아 2024-11-24 426
일반 제102차 영성단계피정
레지아 2024-10-26 501
청년 청년 Pr. 야외행사
레지아 2024-10-06 562
일반 2024 평의원 연수
레지아 2024-08-29 632
  • 수원 천지의 모후 레지아
  • 주소 : 16048 경기도 의왕시 원골로 56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청(교육관 2층)
  • TEL : 031-242-0141
  • FAX : 031-45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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