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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직 신학 - vi 쪽

작성자 레지아 날짜 2024-11-26 06:10:27 조회수 150

 

[번역]

    ... 그런 면에서, 주교님의 책은 그 본성상 사제를 대상으로 하지만 교육받은 평신도 또한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독자들이 이 책의 많은 부분들을 묵상함으로써 주교님의 지도에 따라 진정한 사도직 실천의 원천에 대해서 숙고하기를 바랍니다.

   주교님께서는 사도직이 어떻게 성령 그리고 성모님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지 실제적으로 보여주십니다. 두분의 콤비(조합)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그리스도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일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보는 것은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Et incarnatus est de Spiritu Sancto ex Maria Virgine (그리고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셨다). 여기에 주교님의 책의 핵심과 특별한 효능이 있습니다. 그 첫째 원리로부터 우리의 모든 활동이 비롯되었기 때문에 거의 필연적으로 부수적인 실천 사항들도 이 원리에서 명확하게 나타납니다. 주교님께서 지향하시는 사도직은, 지적하신 바와 같이, 사도행전에 바탕을 둔 주로 직접적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종교적인 사도직입니다.

   주교님께서는 신자들에게 자신의 믿음을 굳건히 하여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믿음을 전하라고 요청하십니다. 너무 많은 신자들이 얄팍한 변명 뒤에 숨어서 활동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주교님께서는 그러한 변명들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 분명하게 보여주십니다. 세상과 마찬가지로 교회에도 심각한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그 누구도 이웃의 구원에 대해 무관심한 채로 남아있을 권리가 없습니다.

   주교님의 호소가 응답되기를 빕니다. 그 호소가 각계 각층의 신자들 가운데에서 성직자들을 위한 무수히 많은 동료 활동가를 불러내기를 빕니다.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고 확장하기 위하여 평신도들의 시의적절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레지오 선서문이 가지고 있는 드높은 신학적 고찰들은 주교님께 영감을 드렸고, 의심할 여지없이 레지오 단원들에게 묵상을 위한 훌륭한 주제를 제공하고 그들이 사도직 활동을 함에 있어서 더욱 더 철저함을 추구하게 하는 강력한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주교님께서 교의와 신심으로 가득 찬 이 책을 쓰시며 섬기고자 하셨던 가장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서 이 책에 어머니의 축복을 내리시고 이 책의 메세지에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을 열어 주시기를 빕니다.


   ✠ 요셉 어니스트 반 로이 추기경,


   말린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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