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교황청 신앙교리부 교리 공지,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 1) < <이 글은 마리아를 지칭하는 특정 호칭들과 표현들이 어떤 의미에서 허용되거나 허용될 수 없는지를 명확히 밝히는 동시에 유일한 중개자이시며 구원자이신 그리스도의 신비에 비추어 마리아께서 신앙인들과 이루는 관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명시함으로써 마이라 신심의 올바른 토대를 더욱 깊이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가톨릭 정체성에 대한 깊은 충실함을 수반하는 동시에 특별한 교회 일치 노력도 요구한다. 이 공지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신자들에 대한 마리아의 모성이다. 그런데 대중 신심으로서의 동일한 특징을 공유하지 않은 일부 마리아 묵상 모임, 출판물, 새로운 신심 형태,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