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레지아 월례회의 훈화입니다

훈화

 
레지아 2026-03-01 54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나주 윤 율리아 문제에 대한 주의 요청) <광주대교구는 1985년 나주에서 시작된 이른바 ‘나주현상’에 대해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 약 3년간 조사한 결과, 해당 현상들은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증명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교회는 이를 기적이나 건전한 그리스도교 신심과 무관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광주대교구는 신자들에게 나주현상을 믿지 말 것을 요청하며, 나주의 임의 경당과 성모동산에서 성사 및 준성사 거행이나 참여를 금지하고, 관련 홍보물의 제작 배포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율리아 씨의 집에 있는 성모상이 눈물을 흘린 지 40주년이 되었다는 것을 빌미로 작년부터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거짓 선전을 이어...

레지아 2026-02-01 135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 공현 대축일을 그리스어로는 에피파네이아 ἐπιφάνεια[epipháneïa] 라고 하며 많은 나라에서 이와 비슷한 발음으로 표현합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은 동방박사들의 방문을 통하여 아기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이 세상에 알려진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일반적으로 ‘공현 대축일’을 말하면 동방박사의 방문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3세기경부터 동방교회에서 지내 온 ‘공현 대축일’의 본래 주제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신성을 드러내신 사건이었습니다. 즉 ‘카나 혼인 잔치&rsquo...

레지아 2026-01-04 248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교본 제13장 단원의 자격) <4. 입단 신청을 받은 해당 쁘레시디움의 단장은 그 신청자에 다여 자세히 알아보아야 한다.  5. 3개월의 수련기간을 거친 후 정단원으로 등록될 수 있다.  11. 수련기간을 3개월 연장해 줄 수 있다. 예비단원의 적격성에 대한 확신이 설 때까지 입단선서를 연기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그러나 3개월의 연장기간이 끝나면, 예비단원은 선서를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쁘레시디움을 떠나야 한다. 수련기간과 선서는 레지오에 들어오는 관문이다. 레지오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약화시키는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바로 이 관문을 올바로 통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개월이라는 시간안에 누구간에 대해 알마나 알 ...

레지아 2025-11-30 304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교본 제12장 레지오의 외적 목표 / 4. 하느님을 위한 고귀한 사업) <레지오 마리애가 목표로 하는 것은 다른 무리들이 목표로 하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레지의 목적이 하느님과 신앙을 모든 영혼들에게 가져다주는 일임에 반하여, 다른 세력들은 그와는 정반대의 일은 성취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가 세상을 가장 사랑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라. 그러면 그들은 모든 것을 물리치고 참된 신앙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들은 참된 신앙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들은 참된 신앙을 위해서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 대한 이러한 지극한 사랑의 실천은 그 선행이 진정한 가톨릭 교회의 특성이라고 인정할 수 있게 될 만큼 적극적인 것이어야 한...

레지아 2025-10-25 411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교본 제12장 레지오의 외적 목표 / 3. 모든 이를 하나로 만드는 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마태 6,33) 우리 모두가 영혼들을 위하여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이 주님의 말씀은 레지오의 사명을 온전히 드러내고 있다. 레지오가 평신도에게 신앙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점과 모든 사람들에게 강렬한 이상을 전파하는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레지오는 오직 인류를 위하여 일하고 사랑하려는 열망으로 활기를 띠게 한다. 모든 힘은 반드시 그 원천이 있다. 그리고 레지오는 사회 공동체를 위하여 일하겠다는 강력한 동기를 지니고 있다. 신비...

레지아 2025-10-01 382

(김태완 바오로 영성지도신부님) (교본 제12장 레지오의 외적 목표 / 2. 더 멀고 큰 목표 - 지역사회에 누룩이 되는 일) <단원들이 수행하는 주간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레지오는 그 의무의 완수만으로 단원들이 펴는 사도직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가 이루어졌다고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레지오는 단원들이 활동에 바치는 이러한 시간적 제약을 넘어서서 한 주간의 모든 시간을 레지오의 벽난로에서 타오르고 있는 사도직 불꽃으로 밝혀 주기를 희망한다. 사도직 정신은 우리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주인이 되어 우리들의 생각과 말과 행실을 모두 다스리며,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그 불꽃을 밖으로 드러내 보인다. 사도직 정신은 부패가 자라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며, 그것...